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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인천지검 ‘세월호 침몰’ 특별수사팀 가동

최종수정 2014.04.20 19:06 기사입력 2014.04.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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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과 선주 등에 대한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가 진행된다.

인천지검은 20일 대검찰청의 수사 지휘에 따라 이미 가동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와는 별도로 세월호 선박회사와 선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정순신 인천지검 특수부장 검사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세월호의 선박회사 경영 상태나 직원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며 “수사 결과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은 김회종 2차장 검사가 팀장을 맡고, 정 부장검사를 주임 검사로 특수팀 검사들과 수사관들로 꾸려졌다.

앞서 김진태 검찰총장은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선주 김한식(72) 대표 등 선사 관계자들에 대한 별도 수사를 인천지검에 지시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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