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30여명은 아동복지센터 3곳을 찾아가 건설업 특성에 부합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사랑나눔 봉사단 80여개 팀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된다”며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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