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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호텔이야' 롯데건설, 게스트하우스 특화 '호평'

최종수정 2014.03.31 09:14 기사입력 2014.03.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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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타입 제공으로 입주자 만족도 높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올해 결혼 3년 차가 된 주부 이모씨(35세)는 명절마다 친정 식구와 친지들을 맞이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씨를 괴롭혔던 고민이 조만간 해결될 예정이다. 이 씨가 얼마 전 계약한 독산 롯데캐슬 골드파크에는 명절에 손님을 맞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돼있기 때문이다.
최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분양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을 방문한 손님이 잠시 머무를 수 있도록 만든 전용 공간인 게스트하우스를 특화해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해 완판을 기록한 독산 롯데캐슬 골드파크(1차)는 대형 커뮤니티센터 내 3가지 타입의 게스트하우스 4개실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묵어갈 귀한 손님용으로 알맞은 호텔식 원룸형 R타입과 거실과 방으로 구성된 L타입 그리고 명절의 많은 손님을 위해 주방이 있어 취사가 가능한 LDK타입이 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이용객을 위한 별도의 게스트 휴게 라운지가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올 5월에 2차 분양예정인 오피스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에는 거실, 주방, 침실이 일체로 이뤄진 원룸형 2개와 거실 및 주방에 방 1개로 된 가족형 1개가 제공되고 있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평형인 오피스텔 입주자에게 게스트하우스는 인기가 더 높다. 가족과 친지 등 내 집을 찾은 손님들의 숙소이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티룸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송도 글로벌캠퍼스의 개교로 배후수요가 늘어난

롯데건설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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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밤을 새가며 팀 과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과 2015년 7월 준공 예정인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에도 거실, 주방, 침실이 일체로 된 원룸형과 거실과 주방에 방 2개가 제공될 가족형이 있어 이용자의 구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실용성이 높아 커뮤니티 단지 내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된 게스트하우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롯데캐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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