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세창 "여자 발목만 봐도 몸매 판단 가능?"
배우 이세창이 특이한 능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MC 주영훈과 이상민은 놀라면서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세창은 "발목 뿐만 아니라 종아리도 이성을 판단하는 데 한 몫 한다"고 밝혀 또 그는 녹화장에서 "혼자 사니까 하나씩 후회되는 게 생긴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혼 후 청소, 설거지 등 살림들을 하다 보니, 결혼생활 때 왜 돕지 못 했을까 후회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세창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이세창, 발목으로 어떻게?" "이세창, 좀 변태같다" "이세창, 선수 아니야?" "이세창, 진작 잘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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