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옐로우몬스터즈가 '지니스픽(genie's Pick)'을 통해 입을 연다.
음악 사이트 지니의 영상 특화 서비스 '지니스픽'은 9일 "4월을 맞아 3인조 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를 소개하며,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공연만이 살길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은 "록밴드는 록밴드다워야 한다"는 의지로 매년 15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니스픽' 영상에는 옐로우몬스터즈가 직접 말하는 음악적 세계와 멤버 각자의 생각을 솔직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니 관계자는 "지니스픽을 통해 매달 실력파 아티스트를 소개하는데, 이번 달에는 옐로우몬스터즈가 선정됐다"며 "평소 록 음악을 즐기는 지니 이용자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