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6ㆍ4 지방선거 중앙당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노웅래)는 7일 제8차 회의를 갖고 경기도,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제주도 등 4개 시ㆍ도지사 경선 후보자 및 경선 방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총 17개 광역시ㆍ도 중 심사를 마친 4개 지역만 먼저 결정해 발표했다. 4개 지역 중 1곳은 단수 후보며, 3개 지역은 경선을 실시한다.

단수 후보자는 대전광역시의 권선택 후보다.


경기도에서는 김상곤ㆍ김진표ㆍ원혜영 후보가,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ㆍ정영훈 후보, 제주도에서는 고희범ㆍ김우남ㆍ신구범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AD

이 가운데 경기도와 제주도의 경선은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50%에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상남도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다.


위원회는 나머지 지역 경선 후보자 및 경선 방식은 심사를 마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