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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가짜 토지주들 양재천 식목행사 아수라장 만들어

최종수정 2014.04.07 14:13 기사입력 2014.04.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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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구룡마을 토지주들로부터 봉변 당했다고 7일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새누리당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인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지난 5일 오전 11시 양재천에서 개최된 식목행사중에 구룡마을 가짜 토지주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연희 예비후보는 행사에 참석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와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이동 중 구룡마을 가짜 토지주 200여명이 신연희 예비후보에게 달려들어 입에 담지 못할 욕과 난동을 부렸으나 마침 대치하고 있던 경찰이 가까스로 차단하여 큰 봉변은 면했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김황식 후보가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신연희 후보와 함께 양재천에 산책나온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할 예정이었다.
갈등 현장

갈등 현장


그러나 구룡마을 가짜 토지주들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다는 것이다.

신연희 후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기간중에 구룡마을 대토지주에게 사주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가짜 토지주들이 공정하고 신선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자인 나에게 갖은 욕설과 난동을 부리며 행사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것은 전 구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엄청난 위해와 신변의 위협까지도 받고 있으나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강남구청장인 신연희 후보는 지난 4일 새누리당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전념을 다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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