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박주영(29·왓포드)이 부상 치료를 위해 극비리에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박주영이 최근 귀국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축구대표팀 주치의가 박주영의 현재 상태에 대해 브리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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