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두산에너빌리티 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700만원, 성과급 6억2200만원 등 총 보수 16억2900만원을 받았다.
한기선 사장은 급여 7억5400만원, 성과급 4억5400만원 등 총 12억800만원을 받았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CEO연봉공개]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16억2900만원, 한기선 사장 12억800만원
2024년 04월 26일(금)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