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리츠칼튼 호텔과 불가리 호텔&리조트에서 관리자로 일했다.
리츠칼튼 호텔과는 1998년 인연을 맺어 최근까지 중국 리츠칼튼 베이징과 JW 메리어트 베이징에서 호텔 매니저로 일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