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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 ‘억대부농’ 1만 가구까지 늘린다”

최종수정 2014.03.25 16:53 기사입력 2014.03.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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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초청 간담회...후계농어업인 지원 조례 제정도"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자는 25일 현재 4천여 가구에 불과한 소득 1억원이상의 전남지역 ‘억대 부농’을 1만가구까지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출마자는 이날 무안군 성남리 무안 한농연 회관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회장 김상곤) 초청으로 20여명의 농업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품목별 전문농업인 1천명 양성, 청년농업창업 200개 업체 육성 등 농업분야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또 최근 양파 등 채소값 폭락사태와 관련, 이는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나 도차원에서 농산물가격 안정제 도입 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방안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예컨대 시·군 농산물가격 안정기금을 더욱 확대하고 여기에 정부가 ‘매칭펀드’방식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 출마자는 “농업인과 농민단체를 도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정책 입안 과정 등에서 최대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만나겠다”며 “전남농업이 회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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