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은 영화 ‘표적’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동행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36시간 동안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 작품이다.
류승룡은 ‘표적’에서 여훈 역을 위해 체중감량부터 5개월의 액션 훈련까지 소화했다고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표적, 류승룡 영화 찍을라고 140일동안 몸만들었다는데” “표적 류승룡, 의지가 대단한 듯” “표적 류승룡, 복근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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