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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은,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고통받아도 성형 권하고 싶어?"

최종수정 2014.03.25 10:24 기사입력 2014.03.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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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이후 허예은. (출처: '혼자 사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양악수술 이후 허예은. (출처: '혼자 사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의류쇼핑몰의 CEO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허예은이 양악수술의 고통에 대해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Let美人2'를 통해 양악수술을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예은이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예은은 "수술 전 심각한 주걱턱 얼굴(선천성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수술은 물론 코, 눈 앞트임과 이마 성형을 감행했다"고 수술 동기를 밝혔다.

하지만 양악수술 후 허예은은 "수술을 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한 달 동안 누워서 자지 못하고 90도로 앉아서 잤다"고 전했다.

이어 "앉아서 자니까 엉덩이에 마비가 왔다.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 그래서 한 달에 2시간 씩 밖에 못 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자신의 별명이 과거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바뀐 삶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을 권하고 싶다"는 그녀는 "성형 전에는 남자들이 내 성격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 버스에서 나를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예은 양악수술 고통에 대한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허예은, 예쁘긴 하다" "허예은, 성형수술을 권장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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