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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캐나다 총리 등 13명 추가 제재

최종수정 2014.03.25 05:19 기사입력 2014.03.2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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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러시아가 크림 사태와 관련한 서방의 제재에 맞서 캐나다 정부 인사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캐나다 총리와 내각이 크림 사태와 관련 미국 정부의 러시아 인사에 대한 제재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어 "양국관계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며 "캐나다 정부 인사에 대해 러시아 입국을 금지하는 제재를 내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러시아의 제재 대상에 오른 인물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크리스틴 호건 외교·국방정책 보좌관 등 캐나다 정부 인사 및 의원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러시아는 미국의 제재에 맞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 캐럴라인 앳킨슨 대통령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 미국 정부 인사와 정치인 9명에 대해 비자 발급 중단 등의 제재를 가한 바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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