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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주' 홍수현, 생활비 문제로 시어머니 독대

최종수정 2014.03.23 21:38 기사입력 2014.03.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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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홍수현이 생활비 문제로 시어머니와 독대했다.

송미주(홍수현 분)는 23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애쉬번)에서 남편 은하림(서지석 분)과 상의해 시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렸다.

하지만 은희재(최정우 분)와 이혜신(유지인 분)은 "생활비를 내지 않아도 되니 부모님 용돈을 드리든지 나중에 분가할 때 사용하라"고 이를 고사한다.

송미주는 크지는 않지만 자신이 번 돈으로 떳떳하게 생활을 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어머니 섭섭해요"라고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혜신은 "둘이서 이야기 좀 하자"며 송미주와 생활비 문제를 의논한다. 송미주는 처음 돈을 벌던 시절부터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렸던 자신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작은 돈이지만 부모님께 생활비와 용돈을 드리는 것이 행복"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 이혜신은 "그래 그렇다면 이 돈 받겠다"고 송미주의 의견을 수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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