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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노영 코레일 안전본부장, 한강철교 현장점검

최종수정 2014.03.23 21:31 기사입력 2014.03.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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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수송 핵심조직 수도권서부본부 방문…교량 내진보강공사현장 돌아보고 “광역철도 정시 안전운행” 당부

조노영(오른쪽에서 4번째, 안경 낀 사람) 코레일 안전본부장이 한강철교 아래서 보강공사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조노영(오른쪽에서 4번째, 안경 낀 사람) 코레일 안전본부장이 한강철교 아래서 보강공사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봄철 해빙기를 맞아 철도시설에 대한 안전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코레일 안전담당 임원이 서울 한강철교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23일 코레일에 따르면 조노영 안전본부장(상임이사)은 21일 광역철도수송의 핵심조직인 수도권서부본부를 찾아 한강철교와 구로차량사업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지난 10일 취임한 조 본부장은 한강철교 아래서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관계자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교량 내진보강공사현장을 둘러봤다.

그는 “철도의 대동맥인 한강 철도교량의 안전성은 뭣보다 중요하다”며 “철도안전을 위해선 시설물의 품질확보와 상시적 점검, 유지보수에 소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구로차량기지에선 전동차 검수상황을 점검하고 “광역철도의 정시 안전운행을 위해 차량의 정상기능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강철교는 하루 1200회 이상 열차가 오가는 곳으로 기차손님과 화물수송에 있어 중요한 요충지이자 2000만 서울·수도권 주민들에게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은 다리다.
조노영(왼쪽에서 3번째, 안경 낀 사람) 코레일 안전본부장이 수도권서부본부 관계자로부터 업무현황설명을 듣고 “광역철도의 정시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조노영(왼쪽에서 3번째, 안경 낀 사람) 코레일 안전본부장이 수도권서부본부 관계자로부터 업무현황설명을 듣고 “광역철도의 정시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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