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박솔미 한재석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득녀 소식을 알렸다. 박솔미는 23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한재석과 연인으로 발전해 3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