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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1만명 방문

최종수정 2014.03.23 15:00 기사입력 2014.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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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관한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에 23일 낮 12시까지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개관한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에 23일 낮 12시까지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신공영이 창원시 진해구에 공급하는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 견본주택에 21일부터 23일 정오까지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신공영 측은 3일간 누적 방문객이 총 1만2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에만 4500여명이 다녀갔다. 다른 견본주택 현장에 비해 유닛에 인파가 유난히 많이 몰렸다. 수요자들은 1층에 적용된 복층구성과 알파룸 설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84㎡A타입의 최상층에는 다락방 유니트가 적용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특화설계는 6개 타입 최상층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는 지하 2~지상 23층, 12개 동, 총 684가구로 구성됐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6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이뤄졌다. 창원 한신휴플러스 오션파크는 오션파크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진해만의 오션뷰를 4BAY로 넓게 조망할 수 있고 진해드림파크, 천자봉 산림욕장 등의 녹지 조망까지 가능하다.

진해구 남문동에서 온 주부 정 모씨(38세)는 “아이들이 크면서 30평형대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 인근에서 신규 분양이 있단 얘길 듣고 들렀다”며 “이 아파트는 중소형 아파트인데도 장난감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다락방, 알파룸 등이 있는 게 특히 맘에 들어 상담을 받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바다와 녹지의 더블 조망과 최상층 다락방 및 테라스, 1층 일부 복층구성 등 혁신설계가 적용된 중소형 구성이라는 점이 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한 것으로 보인다” 며 “그 외에도 착공이 임박한 제2안민터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고 전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는 27일, 3순위는 28일이다. 당첨자발표는 4월3일.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에 마련됐다. 문의 (055)545-6644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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