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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서트와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 '이월드 벚꽃축제' 개막

최종수정 2014.03.21 22:13 기사입력 2014.03.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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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B.A.P가 '와팝 K-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B.A.P가 '와팝 K-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대구=아시아경제 e뉴스팀]올해 첫 벚꽃축제가 한류스타들의 화려한 공연과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1일 오후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테마공원 대구 두류공원 이월드에서는 '와팝 K-드림콘서트'가 개최됐다. 아름다운 벚꽃축제와 함께한 '와팝 K-드림콘서트'는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날 손담비와 탑독, 헬로비너스, B.A.P, 제국의아이들, 달샤벳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2만여 시민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감동과 환희가 가득했다.

'와팝 K-드림콘서트'로 시작을 알린 '이월드 야간벚꽃축제'는 내달 13일까지, 총 24일 동안 대구 두류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과 패키지 구매가 가능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대구 거리 곳곳에서 색다른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와팝 K-드림콘서트'는 물론, '이월드 코끼리열차 퍼레이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과 캐릭터 퍼레이드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들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83타워 비밀 벚꽃길'이 공개된다. 20년 동안 83타워 후사면에 가려져 있던 두류산 산책로에 2천 주의 벚꽃나무를 심고, 조명을 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인 총 830만개의 전구들로 꾸며진 '루미나리에'도 준비됐다. '83타워 비밀 벚꽃길'에서는 '은하수로드'와 '별자리로드' 등 환상적인 불빛축제가 펼쳐진다.

이월드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대구시와 협업해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와 더불어 전국 3대 대표 벚꽃축제로 만들고, 대구 문화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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