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소리얼이 뛰어난 가창력과 하모니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소리얼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심장이 말했다'를 열창했다. 그들은 평균신장 181cm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달콤한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하트,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오렌지캬라멜, 포미닛, 임창정, 베스티,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홍대광, 원피스, 렌, 팀버, JJCC, 칠학년일반, 백프로, 빌리언, 몬스터즈, 멜로디데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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