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설원특공대 바루스가 출시돼 롤 게이머들이 동요하고 있다.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에 새 스킨 '설원 특공대 바루스'가 등장했다. 이름만큼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에 게이머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설원특공대 바루스 스킨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975RP에 할인 판매된다. 원가는1350RP이다.
이 밖에 챔피언 애니비아, 잭스, 자르반 4세와 스킨 독수리 애니비아, 파괴단 잭스, 흑기사 자르반 4세가 22일 오후 5시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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