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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개 기업 주총]이삼웅 기아차 사장, 등기이사 재선임

최종수정 2014.03.21 10:54 기사입력 2014.03.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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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70기 정기주주총회를 얄고 이삼웅 기아차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아울러 사외이사 후보로 올라온 홍현국 세무법인 가덕 대표와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을 연임케 하는 안건도 이날 주총에서 의결됐다.

이와 함께 상정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배당금 지급안건이 이날 주총에서 가결됐다. 허목영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장이 전 직원에게 무상주를 지급할 것을 요청했으나 의장을 맡은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은 "주총에서 논의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거부권을 행사, 안건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중국 3공장이 완공돼 2004년 100만대 생산 돌파 후 10년 만에 글로벌 생산규모가 300만대에 육박하게 된다"며 "지난해 대비 5% 늘어난 296만대를 판매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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