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애경 "중병이 있더라도 모르는 채 사는 게 낫더라"

최종수정 2014.03.19 11:13 기사입력 2014.03.19 11:13

댓글쓰기

▲김애경(위), 김정렬(아래).(출처: KBS2 '여유만만' 캡처)

▲김애경(위), 김정렬(아래).(출처: KBS2 '여유만만'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 배우 김애경과 개그맨 김정렬이 수명을 늘리는 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뼈와 혈관의 수명을 늘리는 비법에 대해 소개하던 중 김애경은 자신의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애경은 "어느날 어머니가 길을 가다가 넘어져서 다치셨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봤는데 암이라고 해 놀랐다. 암세포가 뼈를 삭여 넘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충격을 받은 이후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게 무섭다. 중병이 있더라도 모르는 채 사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애경은 뼈 나이 검사 결과 골반 나이 50대 초반, 척추 나이 40대 중반으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유만만' MC(조우종, 윤지영, 조영구)들이 김정렬에게 '예상 수명'에 대해 묻자 김정렬은 "저희 집안은 장수 집안이다.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61세에 돌아가셨지만 어머니는 90세까지 사셨다"며 "평균을 내 보면 저는 85세까지 살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애경은 "80세까지만 살아도 감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애경·김정렬이 나온 '여유만만'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애경·김정렬, 난 예상 수명이 얼마나 될까?" "김애경·김정렬, 방송 잘 봤어요" "김애경·김정렬, 김애경 씨 검사결과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