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협회는 주택시장지수가 47을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월(46)보다 소폭상승했지만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0보다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최근 이어진 혹한과 폭설이 주택시장지수 하락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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