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남서부 칼랑 지하철 연근에서 14일(현지시간 낮 12시 50분께 한국인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 여성은 검은 재킷과 바지 차림에 검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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