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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옥정·남양주별내 국민임대 1830가구 공급

최종수정 2014.03.17 15:04 기사입력 2014.03.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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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옥정·남양주별내 국민임대 1830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동북부지역 양주옥정 A7블록과 남양주별내 A7블록 국민임대주택 2개 단지 총 183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주지역에서는 2010년 국민임대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4년만의 모집물량이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29~59㎡형별로 임대보증금은 1060만원~3500만원, 월임대료는 13만9000원~29만1000원 선이다.

양주옥정 A7블록 국민임대주택은 서울 도심으로부터 반경 30㎞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로 진입하기 위한 국도 3호선과 동부간선도로의 만성적 교통정체는 국도대체우회도로(6차로) 완공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향후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회암천과 규율천이 통과하는 낮은 구릉지로 천보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양주별내 A7블록은 전용면적 36~51㎡형이 공급되며 임대조건은 시세보다 저렴하다. 임대보증금은 1750만원~4330만원, 월임대료는 20만원~30만2000원선이다.
남양주별내 A7블록은 서울시청에서 동쪽 방향 직선거리로 약 17㎞ 지점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불암산을 경계로 서쪽으로 서울 노원구, 남쪽으로 경기 구리시와 접해 있다. 수도권 동북부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별내지구를 관통하고 있으며 지구 남쪽 끝에는 퇴계원 IC와 경춘선 별내역이 있어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북부로 이동이 수월하다. 2017년 이후 암사에서 별내까지 연장 추진 중인 서울지하철 8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별내지구 인근에 불암산, 수락산, 광릉수목원이 위치해 있어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구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이마트등 생활편의 시설이 입점중이다. 별내신도시 내 10개교 초·중·고교가 신설예정이다.

양주옥정 A7블록과 남양주별내 A7블록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 322만4350원(3인 이하 가구) 이하, 부동산가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94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접수는 LH의정부주택전시관에서 3월25일부터 3월28일까지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남양주별내 A7블록은 5월30일, 양주옥정은 6월13일에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대표전화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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