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창업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와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사업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올해 예비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과 설계, 디자인 등 원스톱 시제품 제작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954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창업 561명 ▲지식재산권 획득 776건 ▲새 일자리창출 1267명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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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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