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0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9% 거래량 1,339,892 전일가 5,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유진투자증권,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절세 혜택·수수료 우대 제공 유진투자증권, HNW 고객 자산관리 강화 위한 '2026년 마스터 PB' 선정 부회장은 14일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해외사업 활성화와 차별적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부회장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한해"라며 "해외사업을 활성화하고 차별적인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사업부문 및 그룹 내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최대의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유 부회장은 올해 유진투자증권이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과 한국 증권시장의 거래대금 감소에도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기업인 엑세스바이오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키고 장외파생상품 영업을 재개하는 한편 FICC(채권·외환·현물)사업에 진출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는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012년 당기순손실 562억원에서 지난해 당기순이익 10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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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진투자증권의 비전인 '최대의 이익을 드리는 베스트 금융회사'를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업계 내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회사채 발행에 대한 정관 변경,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인 김문순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 등이 승인됐다.


박준용 기자 junef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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