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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상사중재위 1차 회의 중재규정 논의하고 폐회

최종수정 2014.03.30 09:58 기사입력 2014.03.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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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남북은 13일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 제 1차 회의를 갖고, 중재규정을 논의했다.

남북은 이날 북한 개성시 개성공단 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상사중재위원회가 가동되면 적용될 중재규정에 대해 실질적이고 실무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이날 양측은 개성공단에서 분쟁해결 방법으로 중재제도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세부 중재 절차와 북측 중재인 명부 전달 문제 등을 중심으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2차 회의 일자는 개성공단 사무처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이날 회의에 대해 "남북관계에서 상사중재위 최초의 회의인 이번 만남으로, 개성공단 분쟁 해결 제도 구축을 향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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