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반하트 디 알바자'는 총 40여벌의 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루, 레드, 그린, 브라운의 조화와 모노톤 감성의 새로운 표현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디자인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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