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광고인, 칸·뉴욕 광고제 심사위원 또 간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제일기획이 올해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 광고제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광고제 조직위로부터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은 주인공들은 △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미디어플래닝팀 이현정 팀장 (미디어 부문) △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페스티벌 등 3개 국제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글로벌 제작 담당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웨인 초이 상무 △ 지난 8일 폐막한 애드페스트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문교 CD(다이렉트 & 프로모)와 홍재승 CD(아웃도어)다.
이 외에도 아시아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가리는 AMES(Asia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ies) 광고제에서 4명의 심사위원이 선정됐다. △ 미디어전략부문 이주현 팀장과 김덕희 디렉터 △ 데이터 및 분석 부문 김난희 부센터장 △ 효과부문 이형도 팀장 등이다. AMES심사위원 선정은 국내에서는 제일기획이 유일하다.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게 된 이현정 팀장은 "제일기획이 칸 국제광고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제일기획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졌다"며 "심사위원으로서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 광고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리오, D&AD, 뉴욕페스티벌 등 3개 광고제 심사위원을 맡은 웨인초이 상무도 "좋은 작품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심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심사위원 배출 외에도 지속적인 광고제 수상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솔루션 회사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 광고제를 비롯해 총 10개의 광고제에서 8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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