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신의 선물 14일에서 이보영이 연쇄살인마의 범행을 막으려다 오히려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 14일'에서 기동찬(조승우)이 김수현(이보영)과 함께 물에 빠지기 2주 전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수현은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의선물 14일을 접한 네티즌은 "신의선물 14일, 갈수록 재미있어 지네" "신의선물 14일, 다음회가 기대된다" "신의선물 14일, 이보영이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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