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규모 확대는 전문가 창업의 경우 연구성과가 결합돼 일반창업에 비해 사업성공 가능성과 생존률이 높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기보 관계자는 "우수 연구성과가 학교와 연구실 내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전문가 창업을 활성화해 성공창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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