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백퍼센트의 록현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퍼센트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9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록현의 새 앨범 메인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록현의 메인 이미지 컷은 새 앨범 '심장이 뛴다'의 메인 콘셉트인 프랑켄슈타인의 한 장면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변해가는 모습에 대한 무기력함과 절망을 그렸다. 그는 괴물이 되버린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는 슬픔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백퍼센트는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심장의 뛴다'의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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