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7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1200만명 개인정보유출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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