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방규현 인턴기자]영화 '300:제국의 부활'(감독 노안 머로)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0:제국의 부활'은 지난 6일 첫 개봉해 전국 651개 스크린에서 11만95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448개 스크린에서 4만8179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논스톱'이 차지했다. 3위는 전국 336개 스크린에서 1만9876명의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가 이름을 올렸다.
방규현 인턴기자 qkdrb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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