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65달러(1.51%) 하락한 배럴당 107.65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재고 증가와 함께 이날 나온 고용 지표 부진,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감 완화 등이 겹쳐져 하락폭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