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는 유로존의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유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56센트(0.51%)하락한 108.96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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