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재고 증가가 예상을 밑돌자 유가는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월21일로 끝난 주간 원유재고가 6만8000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에선 11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