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류수노 농학과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쌀 두 가지 품종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 및 업무협약을 ㈜이롬, ㈜새싹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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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교수가 개발한 '슈퍼자미'는 기능성 물질로 알려진 C3G(Cyanidin3-glucoside) 성분이 지금까지 육성된 쌀보다 10배 이상 높아 항산화, 항염, 항암, 항아토피, 항당뇨 등 심혈관계 질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품종출원 중인 '슈퍼홍미'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류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대사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두 품종이 더 널리 생산·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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