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뉴스는 3일(현지시간) 핀란드·에스토니아 연구진이 혈류의 네 가지 지표수치가 죽음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수치가 높은 상위 20%의 경우 5년 내에 사망한 확률이 19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의학 잡지인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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