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창훈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창훈 가족이 출연했다. 이창훈은 결혼 6년 차로, 16세 연하 아내 김미정씨와 마흔이 넘어 얻은 딸 효주(6)와 교외에서 살고 있다. 방송에서는 딸 효주의 아토피 치료를 고려해 만든 전원주택이 눈길을 끌었다.
이창훈은 사랑스러운 딸, 미모의 아내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창훈은 "결혼 안 한 후배들 보면 얼른 결혼하라고 추천한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선조들의 말이 틀린 게 없다.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창훈 집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창훈 집 공개, 행복해 보인다" "이창훈 집 공개,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창훈 집 공개, 딸바보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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