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3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재열 회장으로부터 포상금 천오백만원과 꽃다발을 받았다.
현장에는 이상화, 박승희, 김연아, 이승훈 등 소치 동계 올림픽 빙상 종목(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의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연아는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