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뷰티 도구 관리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뷰티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뷰티 도구 관리법'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사용하는 스펀지는 일회용이 적절하다. 반면 재사용해야 할 경우는 딱딱해진 부분을 가위로 자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러시는 최소 한 달에 1~2번 샴푸를 이용해 화장 때를 뺀 후 미지근한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속눈썹을 말아 올려주는 도구인 '뷰러'는 알코올로 깨끗하게 닦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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