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3세대 모델 英 이어 和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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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BMW그룹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는 3세대 미니 신형모델을 영국 옥스포드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키로 했다고 BMW그룹 코리아가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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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부터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신형 미니는 본에 있는 위탁 제조업체 VDL네드카라는 업체를 통해 옥스포드공장의 생산차량과 같은 품질기준으로 제작된다. 생산거점을 확대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공급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 봤다.


이번 결정은 BMW그룹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현재 영국 옥스포드의 미니 공장은 연간 26만대 정도 차량을 만든다. 영국 내 다른 생산거점인 스윈던ㆍ햄스홀 등 다른 네트워크와도 가까워 물류 등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세대 미니는 오는 4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으로 엔진성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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