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9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28% 거래량 630,615 전일가 35,1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4일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82,5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2.30% 거래량 599,874 전일가 186,8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낙폭과대주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연 5%대 금리로 4배 투자금 활용 가능 하락 후 반등 시도 종목 찾았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산업이 올해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7조5000억원 안팎의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들어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의 신규 수주는 9916억원"이라며 "수주잔고는 11조5000억원 수준이며 올해 말 15조원 이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홍콩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열고 중동 방산시장 진출과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X)'사업, 민수헬기사업 등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중형 민항기 개발 등 신규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이 전망한 올해 신규 수주 규모는 7조7000억원. 사업 부문별로 기체부품 2조4000억원, 방산 4조4000억원, 완제기 수출 9000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완제기 수출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폴란드·터키·인도·칠레 등 지속적인 수출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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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연구원은 "2015년까지 한국항공우주의 매출과 영업이익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19.1%, 31.3%로 추정된다"며 "글로벌 항공기업체인 록히드마틴·보잉·에어버스의 영업이익 CAGR은 각각 3.5%, 7.9%, 13.3%로 동사의 실적 개선 폭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은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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