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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김규원 "윤후에게 달걀 못 줬다, 부끄러워서"

최종수정 2014.02.23 19:36 기사입력 2014.02.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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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김규원 "윤후에게 달걀 못 줬다, 부끄러워서"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김진표의 딸 김규원이 23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후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 멤버들은 달걀을 서로에게 나눠주며 배려와 양보의 덕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원은 분배가 끝난 후 김진표가 "달걀을 누구에게 주려 했느냐"고 묻자 "윤후 오빠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며 귀여운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규원은 "그런데 쑥스러운 기분이 들어 전달해주지 못 했다"고 아쉬움이 남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진표는 딸의 조숙한 모습에 놀라며 "남에게 양보를 잘 한다"고 어색한 칭찬의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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