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척, 지인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선미 의원 등 민주당 의원 3∼4명 정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문 의원은 부인 김정숙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 다혜씨도 이미 출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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