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62㎍/㎥를 기록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해당한다.
서울에 초미세먼지 예비단계가 내려진 건 올들어 지난 1월 21일 이후 3번째이며 이번 겨울 들어서는 6번째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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