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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男 쇼트 500m 빅토르 안, 조 1위로 결승 진출

최종수정 2014.02.22 04:45 기사입력 2014.02.2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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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안현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빅토르 안(29)이 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1500m 동메달과 1000m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세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됐다.

빅토르 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500m 준결승에서 41초063으로 결승선을 통과, 2조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2조 가장 안쪽에 레이스를 시작한 빅토르 안은 경기 초반 리앙 웬하오(22·중국)에 이어 두 번째에 자리를 잡았다. 웬하오의 뒤 쪽에서 기회를 노리던 빅토르 안은 두 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안쪽을 공략하며 선두에 나섰고, 결국 가장 먼저 골인했다.

한편 준결승 1조에서는 중국의 우 다징(20), 캐나다의 차를 쿠노예르(22)가 각각 1·2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결승전은 잠시 뒤 오전 2시43분 열린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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